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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로 번창해감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10월말경 종아리 지방흡입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긴 스커트 정도는 무리없이 입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런데 다만 걱정이 있다면...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흉터의 색깔이 보랏빛으로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치마를 입을 떄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선생님께서 언급하신대로 화운데이션을 바르기는 하지만 흉터 부위의 살이 주위의 살들보다 맨들맨들해서 화운데이션이 잘 발라지지도 않고, 사실 땀 때문에 너우 쉽게 지워져서 매우 불편합니다. 물론 무릅기장의 치마나 반바지는 결코 입을 수 없고, 수영장이나 헬쓰장도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흉터를 쳐다봐서요.
제가 예전에 종양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떄 약 4센티 정도의 절개를 피부에 했습니다만, 그때는 상처도 회복이 빨리 되었고 몇 개월이 지난 후에는 흉터가 거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아리 양측 총 4개의 상처는 약 1센티의 지름의 둥근 원이 보라빛으로 남아있습니다. 왜 절개선이 이렇게 원의 흉터로 번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흉터제거술을 해야하는 것이라면 때를 놓치지 않고 시술을 받고 싶구요. 더 악화될까봐... 선생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더 기다리면 없어질 정상적인 수술 후의 수순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몇 개월 더 경과를 지켜보고자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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