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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 서울성형외과 이민구입니다.
수술전에 미리 보형물을 제작하게 되는데 전문제작자가 와서 직접 본을 뜨고 직접 만듭니다.
우리 속담에 '귤이 바다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화가 잘못 전달되어 변질 될 때, 또 이 사람 저 사람 걸치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변할 때 사용하는 말이죠. 석고본을 뜨고 또 그걸 토대로 보형물을 만들면 오차가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전문제작자가 바로 환자분을 보고 만드는게 더 정확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만 제작자 시간과 환자분 시간 또 의사 세사람의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석고본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 100% 전문제작자가 직접 환자 이마를 보고 보형물을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절개는 머리 속 정중선(시상절개)을 따라서 약 4cm 정도하게 됩니다. 헤어라인에 평행하게 수평절개(관상절개)를 하는 방법이 더 손 쉬워서 이런 방법으로 수술하는 병원들이 많은데 머리속이지만 이런 절개는 눈에 뜨이는 편이고 무엇보다도 감각신경 손상을 주는 수가 있습니다. 정중선에 절개하는 방법은 저희 병원에서 개발한 방법으로 상기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헤어밴드(이마에 압박 붕대 감아두는 걸 말씀하시나 본데)를 하는 이유는 삽입된 보형물이 움직이는걸 예방하기 위함인데 2주까지는 좀 긴편이고 5일~7일 정도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의학박사 이민구 압구정 서울성형외과 원장 서울대 병원 성형외과 자문의 Tel) 02-54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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