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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벤트는 안하는 건가요?? 이상한걸 물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겨울방학때 마다 2년간 25kg이나 불어버려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스트레스다 상당하거든요.. 그것 때문에 미친(?)짓도 많이 했어요. 집에서 혼자 지방이 어떻게든 빠질까 해서 배에 주사기꽂고 청소기로 빨아들여 보고.. 병원에서 지방분해된다고 놔주는 약대신 물을 주사해도 같은효과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또 그대로 해보고.. 친구가 빈혈약먹다가 부작용으로 8kg가 빠졌길래 나도 그러지 않을까 해서 여드름약 10일치를 한번에 먹다가 새벽에 구토를 심하게 하고.. 이런 저때문에 엄마께서 결국 단식원에 보내주셨는데 3kg 빼고나니생리가 겹쳐서 생리하는 기간에는 1kg도 안빠지더라구요 이래 저래 계속 스트레스만 쌓이고.. 그래서 혹시나 지방흡입 이벤트를 하지 않을까 하는마음에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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