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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2이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속상꺼풀이 있는 상태인데 고등학교때 그 위로 쌍꺼풀이 두껍게 생겼습니다. 지금은 쌍꺼풀이 한겹으로 깔끔하지가 않고 여러겹이지요. 매일아침 자리만 잡아주면 액이 없이도 쌍꺼풀 상태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그런데 눈을 감고 뜨는것에 있어 많이 불편합니다. 약간 양미관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저는 사람을 매일같이 대하는지라 절개법으로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다들 제가 원래의 쌍꺼풀이 저렇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다른병원에서는 눈이 돌출이 아니고 또 눈꺼풀도 많이 쳐져있어서 꼭..절개법으로만 해야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매몰법을 원했지만 의사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면 수술을 해드릴수 없다고 하네요.. ㅜ,ㅜ
의사선생님의 진단결과가 옳은건 알고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어떡하지요... 절개법으로 실을 매단채 사람을 상대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눈을 감고 뜨는데도 너무 불편하고 또 여러겹의 쌍꺼풀도 솔직히 창피하구요. 아무도 모르게 하고싶은데... 의사가 원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해줄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선생님께서도 그러신지요.. ㅡ.ㅡ 이해야 가지만...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편의를 봐주는 쪽으로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늘어진 피부는 정말 매몰법으로는 불가능한지요.. 전 꼭..매몰법으로 받고싶어요... 주말이고 공휴일이고 사람을 대하는지라 하루이틀이면 모를까 일주일찍 실을 매달고 부운눈으로 사람을 상대할순 없습니다. 휴....너무 너무 걱정이 되서 상담드려봅니다.
수술을 받기는 해야하는데.. 꼭 받아야 하는데... 지금은 눈으로 인해서 웃음도 사라지고 걱정입니다.
선생님... 쌍꺼풀이 여러겹인 상태고 피부가 늘어졌다면 정말 절개법만이 가능한 수술인지요. 저의 입장을 고려하시고 매몰법으로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래주신다면 꼭 찾아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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