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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을 비롯한 병원 식구분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드디어 제가...ㅋㅋㅋ 제가 변신할 날이 이번 주 금욜로 다가왔네여....^^ 아.. 저는 이번 금욜에 가슴 & 다리 하기루 한 정** 이구요...
너무나 기둘리던 날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기쁜 맘에 소개두 못했네여...그리구 그 맘을 주체할 수 없어 지금 이렇게 글 남기는 거구요.
처음 수술 결정할 때는 수술 후의 결과보다는 수술 자체의 두려움이 너무 커서 갈등도 많이 했는데요 원장님을 믿으니깐 이젠 그런 갈등 전연 없구요... (ㅋㅋ 부담되시겠당... 이따 부담 더 드릴께요...^^) 요즘은 변신할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하루 행복한 날 보내구 있어여... 예전에는 입을 엄두도 내지 못했던.. 그러니깐... 손바닥 만한 치마라던가.. 푸욱~~~파진 옷이라던가.. 옷들을 가지구 맨날 상상속에서 옷갈아입기 놀이 한답니다..^^
저 컨디션 조절 잘해서 금욜날 갈테니깐요.... 정말 정말 예뿌게....잘 해주실꺼죠???(왕 부담~~~)
아.. 그리구요 저 시간 얼마나 걸릴까여? 하나에 한시간씩 3시간이면 되나여? 집에서 걱정하니 미리 말씀드릴려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구요.... 금욜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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