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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어서 넘넘넘~ 죄송 해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작년 2002년 하구 구월 하구 열 세번쨋 오전 10시에 샘님께 팔뚝과 .등 지방 흡입 받은 유** 인데..기억 하실련지요? 환자분이 넘 많아서 저를 기억 하지 못 한다고 하셔도 이해는 하는데 쬐끔은 섭섭할 것 같네요.ㅎㅎ 선생님 방학 하믄 찾아뵐려고 했눈데 쓸데 없이 바쁘고 제가 요즘 치과 치료를 받고 있어서..죄송해요.글구 수술 잘해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짐 생각나는건데 수술 직후 멍든몸과 꽉끼는 잡스터 입고 학교 댕기느랴 쩜 고생하기는 했지만 짐 은 수술 한거 절대로 후회해본 적 결코 없고 넘 좋은거 있죠. 구래두 저 잡스터는 수술직후 입고벗고 잘했던거 같아요.훗훗~ 제가 이 시대에 살아가면서 젤 감사 하고 있는건요. 선천적으로 위로 붙는살 의학의 힘이로 이렇게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것.아마 저 샘님 아니면 우울한 날로 살아가고 있었을 거예요.만약 제가 조선시대에 태어 났다면 한복으로 공꽁~사메고 다녀겠죠.^^ 군데 위쪽으로 살이 없어지다보니 왜 이케 뱃살이 돋보이는지-.- 구래서 집 공원에서 운동 하고 오는 길이예요.제 글이 너무너무 주저리주저리 길었죠? 죄송해요.샘님 얼굴 생각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기분이 넘 좋아져서...언제 시간 되면 꼬~옥 찾아뵐께요.글구 선생님 저 흉터 남았눈데.. 흉터 땀시 사우나 못 가고 있는데.. 남들이 지방흡입 한거 알아 챌까봐서.시간 이 지나면 괘안아 지겠죠? 아, 참 글구 선생님 4층으로 병원 확장이전 하신거 축하드리고 꼬옥 병원 번창하시길 빌께요.아니 꼬옥 번창하실꺼예요.전 샘님의 진실된 능력을 믿거든요. 선생님 생각 나면 여기와서 글 또 남길께요 행복하시구요 안녕히계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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