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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상담게시판으루 질문을 하게 되어 일단 죄송스럽네요..
눈이 축축 늘어지는듯한 느낌이어서 3년전부터 쌍커풀수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매일 출근을 해야하는 직장인이고 또 잘못될까봐 무서워서 지금까지 망설이고 있어요..
전 왼쪽눈만 쌍커풀이 얇게 있거든여.. 7년전쯤 갑자기 생겼어요.. 근데 오른쪽눈은 지금까지 안생기더라구여.. 아침에 일어나면 진하게 한번 생겼다가 금방 없어지구.. 가끔 며칠동안 얇게 쌍커풀이 생기다가 또 없어지구..
근데 얼마전에는 오른쪽 눈에도 쌍커풀이 꽤 오래(일주일정도) 생기더라구여..물론 왼쪽처럼 얇게.. 그러다 밤늦게 영화보고 우는바람에 그담날 두눈다 퉁퉁 붇더니 그 다음날엔 원래대로 왼쪽만 쌍커풀이 다시 지고 오른쪽은 풀려있더라구여..
근데 오른쪽 눈안쪽에 주름에 여러개가 져있는거에요.. 그거루 눈뜰때 약간 걸리는 듯한 느낌도 나구여.. 쭈글쭈글 한 느낌이 영 안좋아요.. 게다가 눈꼽잘 끼는 부분엔 각질인지 살들이 하얗게 일어나기도 하구여.. 잘 띠어지지도 않더라구여.. 속눈썹나있는 눈가는 쓰라리기도 하구여..
거울을 보면 한쪽눈이 축쳐져 덮여있는 모습이 영 답답스러워요..
각직같은건 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눈가는 왜 쓰라린건가요? 그리고 이렇게 주름진 눈은 쌍커풀수술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자루한 글이 되었을거 같네요..죄송!! 요즘 너무 고민스러워서 자세히 말하려 하다보니 이렇게.. 제 눈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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