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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확대랑 허벅지 지방흡입한지 만 두달이 되었네요~
어제 선생님 찾아가뵈었는데 기억하시는지...^^
선생님께서 수술후 사진 찍으시면서 처음에 저 가슴수술한걸 모르시고 허벅지 사진만 찍으셨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잼있슴다~
수술하신 선생님께서도 못알아보실 정도면 엄청나게 자연스러워졌단 얘기니까 기분이 좋기도 하구요~
두가지 수술 모두 무지무지 만족스럽습니다..
꼭 다시 태어난거 같구요~
어제 수술하기 전에 제 허벅지 사진을 봤는데..이게 정말 내 다리였나 싶더라구요..^^;
이제 저 스스로에게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지나가다 예쁜 청바지가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입어볼 수도 있구요..
전엔 들어가지도 않는 바지를 혼자 끙끙거리고 입어놓구서 탈의실 안에서 혼자 거울 보고 또 혼자 좌절해서 결국 매장언니가 그런 내모습 보는게 챙피해서 끝내 탈의실 안에 그냥 벗어놓고 나와버렸거든요..
근데 지금은 내가 그랬던 적이 있었나하고 웃으면서 생각하게 되여..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가을 정장 한벌을 샀는데 그 옷 입은 제 모습을 보고 매장언니가 "어쩜 이렇게 다리에 군살이 하나도 없으세요?"그러는거에여..^^ 저 정말 용됐죠?
가슴도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게 되서 어깨선이 마니 파인 옷도 무지 당당하게 입고 다닌답니다..남자친구가 그런 절보고 이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요^^
혹시 지방흡입이랑 가슴확대 때문에 서울성형외과 게시판 찾으시는 분들이 제 글 보신다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여..
수술후 약간의 통증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 결과물에 비한다면 그런 고통쯤 아무것도 아니겠죠..두가지 수술을 한꺼번에 한 저도 이렇게 좋아라하면서 잘 살아있는거 보면 아시겠죠?^^
또 전 이민구 선생님께 수술받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답니다..성형수술을 한다는게 쉬운 결정이 아닌만큼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또 이민구 선생님께 넘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9월말쯤 수술경과 보여드리러 다시 한번 찾아뵐께요..건강하세요~
참 선생님!!선생님께서 제 경과가 좋아서 jobst 벗어도 될 것 같다구 하셔서 저 오늘부터 벗었는데 괜찮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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