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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 혜진이. 전에 쌍꺼풀 수술하고서 일주일도 안되서 풀고 싶다고 했던.... 기억하세요? 그 때 원장님이 말려셨잖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부었을 때 너무 걱정되고 울기도 많이하고 해서 풀어달라했던건데 지금 붓기가 빠지니까 원장님 말씀 안들었으면 더 큰 후회할 뻔했다는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 때 막 우겨서 속상하셨었죠? 원장님 표정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끝까지 제 말 다 들어주시고 또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전에 속상하게 해드린거 사과도 드릴겸해서 들렸어요. 역시 요즘도 계시판에는 글이 많군요. 수술하시랴 게시판 관리 하시랴 바쁘시겠습니다. 혹시 앞으로 수술하실 분들 계시면 원장님 말씀 믿고 따라가세요. 전 제가 우기는데로 원장님이 해주셨으면 큰 일 날뻔했다고 지금은 확신을 하거든요. 그럼 여러분들도 이뻐지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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