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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에 가슴이랑 허벅지 지방흡입 받은 미형입니다..
8일 월욜에는 실밥 다 풀었구여..
두 곳을 한꺼번에 수술해서 첨엔 좀 힘들었는데..
이젠 거의 괜찮아진거 같아여~^^
수술하고 나서 병원가는거 빼곤 거의 집밖으로 한발도 안나갔었는데 오늘 첨으로 남자친구랑 아이쇼핑하러 백화점에 갔었어여..(남자친구는 가슴수술만 한걸루 알고 있거든여)
그냥 여기저기보다 옷이 작게 나오기로 유명한 한 매장에 가서 나팔바지를 입어봤어여..
예전엔 28쯤 입어야 겨우 허벅지 들어가고.. 입고 나면 허리는 크고 허벅지만 불툭 튀어나온 괴기한 모습이었는데..
25사이즈가 아무렇지도 않게 쏘~옥 들어가는 거에여..제가 허리랑 종아리는 그냥 괜찮은 편이었거든여..그리고 나서 거울을 봤는데 이게 내모습인가 싶을 정도로 이뻤습니다..
제가 그런 옷 입은 모습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남자친구가 "야~~너 이쁘다..왜 여태 그런 옷 안입구 다녔냐?"하는 거였습니다(2년 사귄 사람 맞아?ㅡㅡ;)
아직 열흘 밖에 안됐는데도 이정도면 나중에 한달되고 두달 되면 더 날씬해지겠져?
중학교 때 이후로 그림의 떡이었던 예쁜 청바지를 첨으로 자신있게 소화해 냈습니다..눈물이 나려고 하네여..바보 같다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하체비만 때문에 고민 안해본 분들은 모릅니다..
상체는 44사이즈도 맞는데 하체는 66사이즈를 입어도 터지려고 하고 맵시 절대 안나는..ㅜㅜ
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요즘엔 하루하루 가는게 넘 행복해여..
글구 성형할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여..
이민구 선생님 믿고 한 3~4일만 고생하면 전혀 다른 세상이 보이거든여..
다들 힘내세여~~글구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__)(--)
담주 월욜에 뵐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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