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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습니다. 이건 팔뚝인지 허벅지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남보기 보기 민망하고 보다 보면 저 자신도 더워집니다. 남들이 보면 얼마나 덥겠습니까?
날씬한 우리 언니 오늘도 나시 입고 외출합니다. 전 짧은 팔도 못 입고 긴 팔중에 얇은거 찾아 봅니다. 우리 언니 보면 유전은 아닌거 같은데 우리집에서 왜 나만 이런지...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곳도 살이 많지만 특히 팔뚝이 심합니다. 물컹하게 잡히는게 지방이 틀림 없습니다. 팔뚝 지방흡입도 되지요? 비용은 얼마나됩니까? 그동안 모아둔 통장 깨트려야 되는데... 수술하고나서 언니가 모를 수 있나요? 아무리 언니라지만 마지막 자존심이 언니도 몰랐으면 합니다. 빠른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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