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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제고민을 어느과목 선생님께 여쭤봐야 하는지 몰라서 일단 이곳에다가 올립니다. 전 얼굴근육이, 특이 윗입술주변의 근육이 상당히 민감한가봐요. 조금만 긴장하거나(소심한편이라 남들은 아무렇지않은데 긴장을 많이 하는편..-.-;;;) 당황하면 근육이 파르르 떨립니다. 예를들어, 사진을 찍을때 금방금방 찍으면 상관없겠지만, 한참 포즈를 만들고 사진사가 여러주문을 하게 되면 웃고있던 입이 파르르 떨려서 더이상 웃을수가 없어요. 며칠전엔 친한친구 결혼식장에서 친구어머님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갑자기 떨리면서 또 근육이 실룩거려서 손으로 가리느라고 혼났거든요... 저 어떡하면 좋죠... 저도 앞으로 결혼 해야 하는데, 이렇게 고민을 않고 할수는 없잖아요.. 심리적인면은 저도 노력을 해보겟지만(소심함을 고치려...) 의학적으로 임시적으로나마 치료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나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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