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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상담 다녀갔던 사람입니다.
병원에서 받아온 명함에 홈페이지 주소가 있길래 방문해보았습니다.
상담 때 미쳐 여쭈어 보지 모했던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을 보니...... 참 좋은 일을 하시는 군요.
전 성형외과라 하면 그냥 쌍꺼풀 만들고, 코 세우고 얼굴 예쁘게만 하는, 병원 아닌 병원이라고 생각했었는데(실은 저의 이런 고정관념 때문에 병원에 상담 방문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었군요. 성형외과 선새님들 중에도 좋은 일을 구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알고 무척 반갑고, 미약한 한 사회인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습니다.
저번 상담에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했는데, 마음 정하는 대로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계획하신 자선 행사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두 손 모아 주님께 기도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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