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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일욜날 부산에서올라가서 가슴수술받았던...기억하시죠?..먼저 친철하게 상담해주시고 고마웠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네요.. 근데 수술후 연휴끝날쯤이면 직장생활무리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얘기듣고 했는데, 저만이런가요? 이고통을 어떻게 설명드려야할지.. 아직화장실도 혼자서 못가는 정도랍니다. 당장 낼부터 출근도 해야되는데,회사도 못나갑니다. 집안식구들한테 몰래한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할수없어서 엄마한테 솔직히 고백했어요.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니깐요.. 퇴원당일날도 혼자옷도못입어서 옆에 같이수술했던 언니가 다입혀주고..설에서 부산까지 어떻게 왔는지.. 경황이 없어서 젤 중요한걸 못여쭤봤는데요. 수술은 잘된건가요? 넘넘 엄청마니 아프니깐 하루에 열두번은 후회하고있답니다. 나중에되면 생각이 바뀌겠지만요.. 저처럼이렇게 아픈환자도 있나요? 이틀째 잠한숨못잤답니다.넘아파서 잠이안들어요.어떻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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