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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성형외과 이민구입니다. 일반일들 사이에 연고가 살이 잘 돋아 나오게 하는 약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연고의 가장 큰 역할은 환부가 마르지 않게 하는 겁니다. 환부가 말아 있으면 피부가 재생되거나 상처가 아물어 붙는게 더디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환부가 마르는 걸 막아주기 위해 연고를 바르는 것이고 여기에 항생제성분을 섞어서 세균침입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고는 새살이 돋아 나게하는 것이 아니며 환부가 말라서는 곤란한 시간까지 즉 피부가 살짝 붙고 실은 뽑아도 되는 수술후 5~7일까지만 그 효과가 있으며 그 뒤에는 환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고는 살짝만 붇어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수술한날 또 치료하러 온날 발라주는 정도 만으로도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실 뽑기 전까지는 집에서 한두번 발라주는게 좋을 수도 있지만 그 이후에는 아무 의미 없는 일입니다. 수술하시고 일주일이라 하셨죠? 그럼 이제 연고 안바르셔도 상관 없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울성형외과 압구정 클리닉 원장 전문의 이민구 3호선 압구정역 4번출구 Tel) 02-344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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