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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구 원장님!!! 작년 10월에 제주도에서 휴가받고 쌍거풀 수술하러 갔었던 간호사랍니다. 기억하세요?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정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제눈이 원래 좀 튀어나온 편이라 수술하고 부기가 잘 안 빠지면 더 보기가 흉해지진 않을까 걱정 많이 했어요. 글구 혹시 풀리지는 않을까 등등... 사실 그 수술을 위해 그간 정말 열심히 일했거든요. 시간이 많이 필요했으니깐요. 근데 찜질도 열심히 하고 원장님께서 예쁜 쌍거풀을 만들어주셔서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주변에서 눈이 참 예쁘게 생겼다는 말까지 많이 들을 정도예요. 너무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치료받으러 갔을때는 원장님이 안 계셨어요. 그래서 얼굴도 뵙지 못하고 인사도 못 드리고 왔어요. 지금도 가끔 서울에 갑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원장님은 너무 많은 사람을 알기 땜에 저를 기억 못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원장님을 평생 기억할것 같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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