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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심xx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화상수술에 관해서 물어볼려고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꼭 답변은 제 이메일 로 주셨으면 합니다.
전 초등학교 3학년때 뜨거운물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화상부위 도 제법 많습니다. 지금이야 화상입으면 바로 찬물로 열을 식히 고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빨리 가야하집만 제 가 화상을 입었을때 는 완전히 반대로 했습니다. 처음에 화상을 입었을땐 엄마가 있 었는데 저희 어머니도 예알 분이라서 혹 찬물을 상처부위에 댔다 가 잘못될까봐 찬물은 한 방울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땐 저희 집이 가나해서 종합병원은 꿈도 못꿨습니다. 그냥 집에서 치료하는 것뿐이었죠...가끔가다 보건소에 가는 정도였으니깐 요...
오른팔 하박부 1/2부분부터 상박부 1/2부분까지 입니다. 팔을 쭉폈을때 팔모양이 직사각면체라 하면 윗면과 아랫면이 화상부위 라 생각하시면 쉬울듯 합니다.
---------- <==위쪽부분 화상 - - ---------- <==아래쪽부분 화상 이라고 하면 이해가 더 쉬울것 같네요..옆면은 쪼금밖에 되지않아서.....
중학교 2학년때 무료료 수술을 받을 기회가 있어 수술을 받았는 데 사람들이 엉덩이 살을 떼내어서 이식할꺼라고 하더군요....근 데 병원에 가니깐 웬 독일의사가 제 사타구니 살을 떼어내서 이 식하더군요...저야 마취중이어서 몰랐구요....그때문에 사타구니 에도 흉터가 생겼지요. 그거야 뭐 겉으로 잘 나타나지 않으니깐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팔 전체를 수술한게 아니라 윗면에 조금만 수술했더군요...그래서 흉칙한 화상흉터는 아직도 여전 히 남아있습니다.
화상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여름에 반팔을 입지못하고 있 습니다. 괜히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쳐다보거든요...지금 24살인 데 아직도 반팔은 꺼려합니다. 어떨때는 이 화상입은 팔때문에 자살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어릴적에 상처가 아물고 난후(화상입고 3~4년후쯤) 여러 병원들 을 많이 가보았습니다. 모두다 하는 말이 피부가 켈로이드성이라 서 지금 수술하는것보다 나이들어서 수술하는데 좋다고들하더군 요...켈로이드가 첨엔 뭔지도 몰랐는데 상처가 나면 상처부위가 부어오르는 거라고 하더군요,...현재는 상처가 나도 부어오르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지금 수술해도 되겠죠? 그리고 수술비용은 얼마정도가 들까요? (화상부위가 윗면은 10*7cm 아랫면은 10*6cm정도입니다.) 만약 수술할수 있다면 수술기간은 어느정도가 걸리는지요?
귀찮으시더라도 꼭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인생이 걸린 문제 입니다. 꼭~~~꼭 답변주세요....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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