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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날 오후 늦게 수술한 저 기억하시죠? ^^
직장땜에 여름휴가 내서 수술할까 했었는데...선생님이 토요일, 일요일이면 직장나가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서리...후훗...근데 결과적으루 그렇게 하길 잘했어여. 이제 여름휴가가 몽땅 그대루 남아있자나여....^^
쌤이 그 대신 주말에 얼음찜질 증말 열시미 해야한다구 겁주셨자나여. 금요일날은 찜질 한다구 거의 밤 샜어여...히히...
오늘 출근을 했어여. 지금 직장예여. 쌤 말씀대로 힘든 건 없구, 많이 붓지두 않았네요. 약간 커보이긴 하지만, 벌써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혀서, 쌤 말씀대루 첨보다 많이 작아지면 오히려 넘 속쌍꺼풀이 되면 어쩌나 걱정두 되네여. 내가 괜히 크게 하면 안된다구 우겼나? 어쨌든 이따가 병원에 가서 뵐께여.
친절하게 해주시고, 수술두 예쁘게 된 것 같아 넘 감사드려여. ^^ (--) -->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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