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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성형외과 압구정 클리닉 원장 이민구입니다. 어제, 그제는 저희 압구정클리닉에서 수술받으셨던 분들이 간호사들이 친절해서 좋았다는 글을 올려주셔서 직원들을 격려해주셨는데 오늘은 또 이런 글이 올랐군요...... 일단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을 드려야겠구요. 저희 직원의 전화 예절에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그런데 저희 병원 원장들은 가급적 직원들이 상담을 하지 않고 원장이 직접 상담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의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원장님이 진료중이거나 할 때는 간호사가 상담을 대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먀 말로 큰 잘못이라 생각하고 어떤한 일이 있더라도 원장이 직접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경력이 많으면 성형수술에 대한 지식도 많아지기는 하지만 전문의가 아닌 사람이 상담을 하면 잘못된 것을 말할 수도 있고 또 환자분의 의사가 직접 전달 되지 않고 한다리 건너 전달 되어 잘못 전달 되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저희 직원이 이런 원장의 지시에 충실하려고 했던 행동 같은데 님께 말씀을 전달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합니다. 부디 저희 직원의 실례를 용서해주시고 직원보다는 저희 병원의 진료 방침이 원장이 직접 상담하는 것이라 생긴 문제로 보아 주십시요. 간호사가 잘못된 상담을 해드려서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부득이 번거로움을 무릅스고 직접 오셔서 상담을 하시게 되는 것이고 상담비를 받고 있지 않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건 저희 직원의 무례를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보다 상냥하고 친절히 전화를 받도록 지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약하신 병원에서 수술 잘 받으시고 님께서 원하시는 예쁜, 쫗은 결과를 얻게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따끔한 지적에 감사드리며 님의 지적이 헛되지 않고 저희 병원이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성형외과 압구정클리닉 원장 이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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