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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셨어요. 전 금요일 아침에 쌍커풀 수술한
여학생 입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간... 지각도 했었죠
(죄송해요. 교통체증때문에...)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에요. 수술 끝나고 나니깐 선생님께선 식사하러 가시고 안 계시
더라고요. 이제 수술하고 3일짼데요. 붓기도 많이 빠지고 모양도
아주 이쁘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도 눈이 부어서 눈동
자를 많이 가려서 바보같아 보이지만. 붓기가 빠지면 아주
이쁘게 될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쌍커풀 라인이 아주
잘 잡힌것 같다고 좋아하셔요. 역시 수술은 좋은데서 해야
한다고...^^
참.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제 친구가 말이죠. 제 얘기를
듣고 자신도 쌍커풀 수술을 너무너무 하고 싶어 하거든요.
그런데 직장은 방학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걸 제일 걱정하더라고 요
아무리 연휴 3~4일 동안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직장에
나가기가 창피하다는데. 실제로 직장인들도 많이 하나요?
제 친구가 결심을 못하고 있어서 제가 대신 여쭤봅니다.
친절하게 다음날 안부전화까지 해주신 간호사 언니들께도 감사 드리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우리나라 최고의 성형외과로서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나중에, 외국에서도 수술하러 올지
모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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