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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나도 안 예쁘게 생긴 아이입니다.눈에는 살두 많구 쌍꺼 플도 없구,코두 넓구 퍼졌구여,이마두 푹 꺼진 이마에다가,턱두 무턱이구여,이마엔 잔털이 넘 많아서 좁아보이기까지... 정말 최악의 얼굴이져?전 그래서 이걸 다 수술하구 싶은데,엄마 는 이렇게 다 고치면 너 얼굴에서 남는게 머가 있냐구 하시면서 반대하시구여,돈두 없대여..ㅠ.ㅠ선생님!!너무나 어이없는 질문 이지만 선생님께서 저라면 수술을 하시겠어여?전 정말 예뻐지고 싶어요.정말루여.그럼 고민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은 데..만약 다 고치는 게 너무 하다면 이마랑 턱이랑 코만이라두.. 그래두 너무 많져?휘유~~저처럼 이렇게 마니 고치는 사람두 있나 요?글구 성형수술을 남이 모르게 티 안나게 할 수는 없나여?방학 을 이용해서여.적어두 2월12일 전까진 완쾌가 되어야되는데..부 기는 어느정도가나여?다른 사람이 알아볼수 있을 정도의 부기말 이에염..정말 두서없이 신세한탄만 길게 한거 같네여.정말 너무 답답해서여.어디다 말할데두 없구 해서여.전 집에 있음 매일 거 울만 본답니다.그리구 한숨만 쉬구 그래여..ㅠ.ㅠ바쁘실텐데 이 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참!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아내가 성형수술을 한다면 찬성하실건가여?(넘 황당한 질문이죠?대답안 하셔두 되요)그럼 전 이제 그만 쓸께여..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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