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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형외과입니다. 장문의 글에서 그간 님의 고통이 얼마나 컸었는지 짐작이 가는군요. 우선은 수술전에도 눈물샘이 보이는 정도 였고 눈크기도 작지 않았다면 몽고주름 수술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은 저도 어느정도 동감이 가는군요.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기왕지사 벌어진 일이니 그런 논의를 할 필요는 없는 것같고, 몽고주름수술시 피부의 위치를 옮겨서 봉합하는데 다시 그 피부를 원상복귀시킨다면 글쎄요... 수술하기 이전과 똑같아 지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수술로 인한 변화가 일어났을 테이고 또 두번씩 수술한 자리는 구축 반응이 생기기 쉬우므로 아마 처음 모습과 같아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눈 뒷쪽을 찢는다고 하는 수술은 저희 서울성형외과에서는 시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들 마다 견해의 차이가 있으나 저희 병원에서는 별로 좋은 결과를 볼 수 없다는 입장이라 시술하고 있지 않아서 수술한 자리를 다시 봉합하였을 때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군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곳을 그냥 다시 꼬메거나 V-Y 전진술로 좁혀줄수는 있는데 그 수술자국이 눈에 좀 뜨일 겁니다. 좀더 기다려보자는 말에도 동감합니다 수술할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지며(자리를 잡아가는 것이죠) 또 지금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 님의 눈에 달라진 님의 얼굴이 낮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 한번 수술한 자리는 6개월은 지나야지 다 아물었다고 볼 수 있으며 다 아울고 난 다음에 재수술을 시도해야 안전하고 보다 바람직한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답변으로 님의 고민을 얼마나 해결해 드릴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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