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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백입니다. 갑상선 제거 수술의 흉터는 목의 주름방향과 일치하므로 다른 부위에 비하여 비교적 양호한 상태의 흉터가 남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흉터의 최종적인 색깔은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보통은 주위보다 약간 흰색을 띄어서 눈에 잘 안띄게 되는 반면, 님과 같이 붉은기가 가시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다시 자르고 봉합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피부의 여유분이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잘라내고 다시 꼬맨다고 해서 계속해서 흉터의 질이 나아지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상태에서 재수술을 하면 지금보다 긴장도가 높기 때문에 더 흉한 상처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혈관종 례이져 등은 저희병원에서는 시술하지 않습니다. 흉터가 붉고 약간 튀어올라와 있다면,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로 약간의 개선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울성형외과 압구정클리닉 원장 전문의 한상백 02-344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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