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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모르고 있을 때보다 더 불안하네요. 아직 결정 된것이 아니라니... 어렵게 내린 결정이었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거든요.
회의를 거쳐서 이벤트에 참가하실 분들을 결정하신다구 했는데, 꼭 되었으면 좋겠 어요. 정말 어쩔 도리가 없거든요. 외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상의 문제도 크구 요. 물론, 경제상의 여건이 된다면 저도 당당히 수술을 받고 싶지만 아시겠지만 대 학도 휴학하고 좀 어려운 상황이라 부모님께 말씀 드릴수도 없답니다.
이벤트에 참여할 수만 있다면 정말 성의껏 잘하겠습니다. 저를 뽑은걸 후회하지 않 으시게 할 자신이 있거든요.
이민구 선생님께 간곡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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