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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백입니다.
점의 색깔, 즉 눈에 많이 띄는가와 본인인 받는 스트레스가 문제가 되겠습니다.
즉, 옅은 갈색정도여서 언뜻 봐서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 즉 본인이나 보호자가 느끼기에 사춘기를 거치면서 외모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라면, 아직은 그냥 놔두는것이 낫겠구요.
아마도, 그보다는 색깔이 짙고 검을 가능성이 높겠는데, 이 경우는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에 따라 시기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즉, 아직 성장기에 있는 8세의 여아이므로, 수술적인 측면에서는 수술을 뒤로 미룰 수록 유리합니다. 그러나 이때문에 대인관계, 사회, 학교 생활이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수술을 하는 게 낫습니다. 수술은 수평방향으로 흉터가 남도록 절제하고 봉합하는 수술로써, 봉합한 자리는 아무래도 흉터가 남게 됩니다. 가로길이가 1.5 센티라고 하여도, 절제하는 수술적 과정에서 흉터는 2 센티 이상 남게 됩니다. 이 흉터의 길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두세번에 나누어 절제하여야 합니다. 이 흉터가 전혀 안보이게 하는 방법은 유감스럽게도 현대의학에서 아직은 없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울성형외과 압구정클리닉 원장 전문의 한상백 02-344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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