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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백입니다.
일단 현재의 쌍꺼풀 모양에 만족하시고, 이뻐졌다는 소리를 들으신다니 저도 기쁘 군요.
한바늘 다시 떠드렸던 때 기억나지요. 그때 님께서 그쪽은 얼음찜질중에 물이 좀 들어간 것 같다고 하셨죠. 간혹 가다가 님처럼 열심히 얼음찜질하시다가 한바늘 꿰 맨 부분에 물이 들어가 상처의 치유가 다소 늦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상처부위 에 물이 들어가면 아무리 깨끗한 물이라도 일단 소독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염증 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3-4 일이 지나 실밥을 뽑아도 상처가 약간 벌어지게 됩니다. 염증이 있던 상처는 더 시간이 지나 다 붙더라도 약간 "덜 예쁘게 " 나 을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 벌건 기운이 남아 있는 것은 몇개월 내로 연하게 되어 결국 눈에 띄 지 않게 됩니다. 안심하세요. 만에 하나 약간의 흉터로 남는다해도 (물론 추가비 용 없이) 흉터교정술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쌍꺼풀의 크기와 붓기에 대한 말씀인데요. 붓기가 빠지는 속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수술시에도 말씀드렸듯이 붓기는 1-2주내에 70% 빠지고 나머지는 한두 달에 빠집니다. 현재 두달이 조금 넘으셨으니, 더이상 빠질 붓기가 없고 쌍꺼풀의 크기도 현재 상태에서 유지될 것입니다. (다만 수년이 지나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가면 눈꺼풀의 피부가 약간이나마 늘 어나게 되어 쌍꺼풀이 작아질 수는 있겠습니다.)
진료시간은 오후 6시까지 입니다. 만약 평일에 시간이 힘드시면, 토요일 오후 4시 까지 진료하는 시간을 이용하셔서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그 쌍꺼풀 끝 부분의 상태도 정확히 판단해보고 전체적인 모양도 체크해 보았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울성형외과 압구정클리닉 원장 전문의 한상백 02-344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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