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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한번 상담 드리러 갔었는데요,
전 지금 절개법으로 수술한지 11개월째 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근육이 당기고 아프구요, 책보거나 누워서 TV를 볼때면 근육조직이 손상된 통증을 느껴요. 또한 어느 부위는 속에서 끊어진것 처럼 움푹 패여서요 그곳도 아프구요, 특히 화장을 하면 많이 따갑고 당깁니다.
물론, 화장 안하고 맨 얼굴일때도 정면을 보고 있어도 스슬전보다 피곤하고 눈속에서 바늘같은 게 찌르는것 같이 아플때도 있구요, 그래서 묶여진 실을 다 풀어버리고 싶을 정도예요.
그런데요 11개월 밖에 안됐는데도 재수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거의 다 아물은 것 같구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구요, 걱정이 되는건 또 한번 절개를 하면 흉이 많이 남지 않을 지 걱정이예요.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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