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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제 기분만큼이나 꿀꿀하네여.. (원래 제가 날씨를 좀 타여.. --;) 아까 점심시간 이용해서 선생님께 쌍꺼풀수술 경과 보고 드리려구 갔었는데.. 선생님께서 수술 들어가셨다구.. 수술이 지연됐는지 1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한상백 선생님께 상담 받구 왔습니다.. 제가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첫째는, 통증이 없었는데 요며칠 쌍꺼풀라인 끝부분이 당기고 좀 통증이 느껴지는 듯 싶어서여.. 둘째는, 눈두덩이 부분이 아직 붓기가 덜 빠져서인지 좀 불룩해서 혹, 지방 제거 가 덜 된 것은 아닌가 싶기두 하구여.. 셋째는, 몽고주름 튼 부분의 오른쪽 상처가 도드라져서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가 싶어서여.. (참고로, 실밥 풀러 갔을 때.. 조금 곪을 듯한 기미가 있었는지 간호사 언니가 다 른 의사선생님께 보여드린 후, 약을 더 주었더랬습니다..) 헌데, 한상백 선생님께서 보시구는 라인 예쁘게 자리잡혔다며 괜찮다구 하시더군 여.. 안심! 기쁨!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선생님께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도 컸지만여.. 참, 도드라진 부위에 대해서는.. 굳이 걸린다면 연고를 처방해 주실 수도 있다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 심하지 않은 듯 싶어 그냥 돌아왔구여.. 아무래두 좀더 기다려야겠죠? 역시 기다림은 쉽지 않은 것 같아여.. ^^;
그럼.. 오늘두 좋은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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