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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월말 절개 수술 한 배재훈 이라고 햡니다.
2008년 매몰법으로 수술 후 몇번이나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에 재수술을 거쳐, 원장님 추천대로 절개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절개하면 풀릴 일 없을거란 말 믿고 수술했는데, 수술 후 6개월이 조금 넘자마자 쌍꺼풀이 다 풀려버렸네요.
현재 외국에 나와있는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쌍꺼풀이 완전히 풀린게 아니라, 오히려 이상하게 찌그러져서 눈 뜨는 걸 상당히 괴롭게 하고있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당장 한국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괴롭네요.
설령 제가 지금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수술을 받아서, 안 풀리게 해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다시 수술을 하여도 언제 또 풀릴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재수술만 세네번은 한 것 같은데, 마취하고 수술 받고 며칠 쉬는 게 사실 한국에 살지도 않는 저에게는 여유있게 결정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물론, '절대 풀릴 일 없다' 는 것은 장담할 수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도대체 지금 재수술 몇번에, 절개하면 풀릴 일 없을거다라는 말 믿고 힘겹게 시간내서 한국까지 가서 수술하고 왔는데, 더 이상 어떻게 해야될 지 답답하고 화나네요.
이러한 경우에 어떤 처방을 해 주시는지 알고싶습니다. 아래에 사진 첨부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배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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