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상 확 바꿔주는 '안면윤곽술' 갈수록 인기 급상승...,수술한 티 안나 |
|
레이디경향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
요즘 TV를 보면 얼굴이 조막만한 사람들이 수도 없이 나온다. 큼직한 눈, 오똑한 콧날, 윤곽이 확실한 얼굴. 서양미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서구형 스타일의 미인들이 인기를 얻는 게 오늘날 현실이다. 특히 "큰바위 얼굴" "오천평 얼굴" 이란 놀림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작고 갸름한 얼굴에 대한 소원은 누구보다 절박할 수밖에 없다.
얼마 전 경락 마사지를 통해 얼굴을 작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해 선풍적인 화제가 된 적이 있다. 1개월 동안 꾸준히 경락마사지를 하게 되면 4mm 얼굴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계산법에 의하면 10개월 동안 경락마사지만으로 무려 4cm나 얼굴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얼굴의 경혈을 이곳저곳 자극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경락마사지는 여성들이 미용을 위해 마사지를 받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얼굴을 마사지하면 순간적으로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노폐물이 빠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마사지만을 통해 뼈의 크기까지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은 여러 가지 점에서 모순된다. 1개월 동안 경락마사지를 한 후 4mm 얼굴크기가 줄어든 것은 뼈가 줄어든 게 아니라 얼굴의 살이 빠져서 그렇게 된 것으로 봐야 옳다. 살이 빠져도 얼굴은 확실히 작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 방법이 사실이라면 세상에 얼굴 큰 사람은 한 명도 없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의학적으로 볼 때 얼굴을 인위적으로 작게 만드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사지는 물론 심지어 수술을 통해서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토록 여성들이 선호하는 '서양미인'의 꿈은 '깎음'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턱뼈, 광대뼈를 깎아 내거나 뺨의 지방을 제거, 갸름하게 보이게 하는 안면윤곽술은 입안을 째서 시술하기 때문에 외부 흉터가 전혀 남지 않는다. 눈, 코, 입을 건드리지 않고도 이목구비가 상대적으로 뚜렷해 보이는 점 때문에 갈수록 각광받는 성형수술의 하나가 됐다.
성형을 원하는 여성들 대부분은 "예뻐지고는 싶지만 수술한 것을 남이 알아채지 못했으면 좋겠다"며 완전범죄를 원한다. 성형수술의 인공성을 눈치채게 되면 그에 따른 사람들의 갖가지 품평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눈이나 코에 칼을 대지 않고도 얼굴이 확 달라보이게 할 수 있는 안면윤곽술이 인기를 끄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러나 턱과 광대뼈를 깎아내게 되면 얼굴이 작아지는 게 아니냐는 오해도 종종 받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얼굴 윤곽술은 말 그대로 윤곽을 바꾸는 방법일 뿐 얼굴크기를 줄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수술전후 아주 정확하게 얼굴 사이즈를 잰다면 약간의 변화는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사각형의 밑변 모서리 양쪽을 조금씩 잘라내면 6각형이 되면서 그만큼의 면적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얼굴 전체의 부피와 넓이, 길이, 무게 등을 따져보면 그다지 차이가 크지 않다.
그렇다면 많은 돈과 시간, 노력이 요구되는 얼굴 윤곽술의 효과는 무엇일까? 얼굴 윤곽술의 가장 큰 장점은 크기 축소가 아닌 인상의 변화이다.
사람의 얼굴형도 이런 느낌과 마찬가지다. 얼굴형에서 풍기는 느낌은 곧 인상과 연결된다. 남들과 처음 만났을 때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첫읍逼릿?얼굴형이 좌우한다. 특히 사각턱 얼굴에 대한 고민은 남다르다. 남성이라면 강인하다는 말을 듣겠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고집세고 답답하다는 첫인상을 피할 수 없다.
좀더 매력적이고 좋은 인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적합한 성형술이 바로 얼굴 윤곽술이다. 얼굴윤곽술에 있어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얼굴은으로 얼굴 크기가 작으면서 사각턱이나 광대뼈가 많이 튀어나온 얼굴이다. 이 경우 문제되는 부분만 잘라주면 작고 갸름한 계란형 얼굴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사각턱 수술은 입 속에서 절개가 이뤄지기 때문에 겉으로 전혀 흉터가 없으며 2주 정도만 지나면 붓기가 왠 만큼 빠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얼굴윤곽술을 한 후 가장 기쁠 때가 바로 직장을 구하지 못하던 사람들이 취직을 하거나 결혼을 못하던 사람들이 소망을 이룰 때이다. 요즘에는 여성?아니라 남성들까지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좋은 인상을 만들 수 있는 안면윤곽술을 받는 남성들도 늘고 있다. "턱이 각지면 팔자가 드세다"는 동양적 사고방식에서 단 한번의 수술로 갸름하고 매끈한 얼굴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는 안면윤곽술 이야말로 복음과 같은 존재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턱과 광대뼈를 깎아내게 되면 얼굴이 작팁測?게 아니냐는 오해도 종종 받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얼굴 윤곽술은 말 그대로 윤곽을 바꾸는 방법일 뿐 얼굴크기를 줄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