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취증 어떻게 해결하나? - 건강 클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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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잡지 feel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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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어떻게 해결하나?
겨드랑이 땀샘수술로 냄새를 쫓을 수 있다. 여름철만 되면 남몰래 심각한 고민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겨드랑이에서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액취증 환자들. 무덥고 얇은 옷 입는 계절이면 더 심해지는 냄새.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자신있게 나서질 못한다. 그런가하면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좀 난다고 자신이 액취증이 아닐까하고 지나치게 과민한 사람들도 있다. 몸에서 나는 냄새를 완전히 치유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 역겨운 냄새 때문에 눈살을 찌푸린 경험이 종종 있을것이다. 액취증 환자들의 몸에서 나는 역겨운 냄새는 대중 교통 수단이나 엘리베이터 같이 밀폐된 공간에 있을때 더욱 심하게 느껴 진다.
액취증 환자들은 어딜가든 늘 남의 눈치만 살피게 된다. 행여 자신의 불쾌한 냄새 때문에 따가운 시선이 쏟아지지나 않을까 해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몸냄새는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액취증 환자들 에겐 여름이 두렵기만 하다. 액취증 환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울이는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다. 목욕을 할 때마다 겨드랑이를 여러차례 문질러 씻고 좋다는 각종 목욕용품도 써보며 냄새를 없애려 하지만 헛수고다. 이들은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 자신있게 나서지 못하다 보니 대인관계가 완만치 못하고 사회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 할 수도 있다. 이것이 더욱 발전해 우울 증상을 격게 될 우려까지 있다. 액취증이란 겨드랑이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아포크라인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표면에 붙어 있는 세균에 의해 분해될 때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증상을 말한다. 우리 몸에 땀을 분비하는 땀샘에는 에크라인 땀샘과 아포크라인 땀샘이 있다. 에크라인 땀샘은 주로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온몸에 고루 분포돼 있다. 한편 액취증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 되는 아포크라인 땀샘 90% 이상이 양측 겨드랑이 부위에 분포되어 있고 이외에 배꼽,음부,귓구멍등에 발병한다.
사춘기가 되어 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면 아포크라인 땀샘이 활동을 개시해 액취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액취증은 70% ~ 80% 정도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나머지 20~30%는 유전적인 요인 없이 발병한다.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액취증이라 여길 필요는 없다. 자주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옆사람이 냄새를 느끼지 못할 정도라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겨드랑이에서 약간의 냄새가 나는 사람의 경우에는 평상시 샤워를 자주하거나 겨드랑이에 뿌리는 스프레이식 살균제나 국소 항생제 등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처럼 아무리 씻거나 살균제,국소항생제 등을 써보아도 냄새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엔 액취증을 의심해 볼만하다. 이런 액취증을 근본적으로 없애려면 수술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김현철 원장(서울 성형 외과)은 그 해결책을 설명한다.
" 액취증은 주 원인인 겨드랑이의 아포크라인을 제거함으로써 냄새를 말끔히 없앨 수 있습니다. 액취증은 일반적으로 수술해도 잘 재발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있으나 수술만 잘 받으면 다시 재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포크라인 땀샘의 발육이 끝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수술 받을 경우 나중에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여자는 만 16세 이후,남자는 만18세 이후에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액취증 수술은 겨드랑이 중앙부에 3~4cm 를 절개하고 땀샘이 있는 부위를 특수하게 고안된 기구로 제거하고 다시 봉합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출혈과 통증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레이저 시술 방법도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이저 시술을 선택할 때는 용도에 맞는 레이저를 선택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액취증 수술후에는 겨드랑이에 털이 거의 나지 않게 된다. 여성의 경우에 편리할수 있지만 남성의 경우에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박태광 기자 (uuttrni@chosun.com)/ 도움말 . 김현철 원장 (서울 성형 외과 02-842-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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